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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방명록 S라인 포즈/Isabeli Fontana 자동차 묘기 2 여보, 자주 밀어 /'폭소 유머4집" 중에서



'화끈한 노출녀 -1 선한 女

 

 

 

 

 

 

 

 모델 오시은, 아찔한 시스루로 시선강탈!!

 

 

 

 

 

 

 

레이싱모델 오시은, 단아함 속에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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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오분전 자유로운글

  

 

 

개판오분전"이란 ?----- (開版五分前)

  

 

 

말의 유래를 알고 계십니까?
여러분 개판오분전이라는 말 많이 들어 보셨죠?

그리고 많이 사용하시죠?
하지만 이말의 유래를 아시면

전혀 다른 뜻에서 유래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흔히 알고 있는 개판오분전은 개(멍멍이)가 많아서

엉망인 듯한 뜻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본 뜻은 조금 가슴아픈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6 25 전쟁당시
많은 피난민들이 낙동강아래로 피난하여
한국의 모든 피난민들이 부산으로 모여있었습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지금의 부산 국제시장이

 피난민들의 집결소가 된 것이지요.

당시 피난온 사람들을 위해 밥을 배급하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밥을 준비하고 다되어 가는 밥솥 뚜껑을 열기 5분전에
개판오분전"이라고 외쳤던 것입니다.

그러면 배고파 굶주린 피난민들은 밥을 배급받아 먹기위해

몰려들면서 아수라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開板五分前*이란
밥솥뚜껑을 열기 5분전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우리가 흔히 욕과 비슷하게 사용하는 비속어이지만
원래의 뜻이 대한민국의 가슴아픈 사연을 담고 있는 듯 합니다. 

 

 

  말의 유래 중에서 》

 

 


보은[속리산의 늦가을] 관광지(국내-충청도)

속리산의 늦가을

속리산의 법주사, 세심정, 비로산장까지 걸으며 오리숲과 세조길의 늦가을 풍경을 담아봅니다.

 

 

 

 

 

 

 

 

 

 

 

 현충원의 만추(晩秋) 소경

서울 국립 현충원의 만추(晩秋) 소경입니다. 어디든 시선을 머물게 하는 단풍 든 가을입니다. 영령들이여 평안하소서.

 

 

 

 

 

 

 

 

 

 

 

연천 호로고루성지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에 있는 삼국시대의 성지, 사적 제467호 연천 호로고루. 이곳은 삼국시대부터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었다고 합니다. 임진강 북쪽 기슭에 위치한 성지는 딱히 볼거리가 있는 곳은 아니지만 번잡하지 않고 탁 트여 좋습니다.

 

 

 

 

 떠나는 가을

올림픽 공원에 가을을 배웅하러 다녀왔습니다. 세월은 속절없이 흐르나 봅니다.

 

 

 

 

 

 

 국화향 가득한 수목원

단풍과 국화가 어우러진 대구 수목원의 가을 풍경입니다. 날 좋은 가을날, 소풍 나온 유치원 꼬마들과 나들이객들로 수목원은 꽃반 사람 반이었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답답한 미세먼지가 걷히길 바라봅니다.

 

 

 

 

 

 

방태산 이단폭포의 늦가을

강원 인제에 위치한 방태산 이단폭포의 늦가을 풍경입니다. 단풍 잎새 진 자리 앙상한 가지로 남는다 해도 지난 시간의 화려함은 추억 속에 남으리니. 흐르는 물의 진리처럼 지나가는 시간을 붙잡을 순 없지만 아름다운 순간들은 영원히 기억되리니.

 

 

 

 

가을 계곡의 백석탄

경북 청송군의 백석탄(白石灘)은 '흰 돌이 반짝이는 개울'이란 뜻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됐다고 합니다. 여울 속 작은 알프스 '와이리 고운가'라는 감탄사를 만들어낸 고와리. 그래서 마을 이름도 '고와리'라고 합니다.

 

 

 

 

 

 독립기념관 단풍나무길

가을비 오던 날, 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 길을 담아보았습니다.

 

 

 

 

 

 

 

 

늦가을의 정취

대구 수목원의 가을이 깊어가는 늦가을의 풍경입니다. 낙엽 밟는 소리 바스락바스락. 따뜻한 가을 햇살이 비치는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가을은 깊어만 갑니다.

 

 

 

 

 늦가을의 정취

가을이 점점 깊어가면서 갈바람에 예쁜 낙엽들도 점점 쌓여만 가네요. 붙잡고 싶은 가을이 무심하게 세월 따라가는 뒷모습도 참 아름답게만 보입니다. 소리 없이 가고 있는 가을, 낙엽이 점점 쌓이는 만큼 그리움도 점점 쌓여만 가겠지요. 전북 내장산에서.

 

 

 

 

 

대구 숲의 만추

대구숲은 지금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빨갛고 노란 단풍이 색색이 뽐을 내며 환희의 가을 풍경을 보여주네요. 마지막을 불태우려는 듯 깊어가는 가을 풍경을 보며 이제는 가을 엔딩을 맞을 차례구나 생각해봅니다. 대구 달성군 가창 힐크레스트에서.

 

 

 

 

 

해병대문화축제 블랙이글스 에어쇼 '장관'

최창호 기자 =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가 20일 '해병대의 도시'인 포항에서 막을 올렸다. 해병대 1사단 특수수색대요원들의 고공강하 시범과 상륙작전 시연에 이어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가 포항 시내 상공에서 화려한 에어쇼를 펼쳤다. 블랙이글스가 포항에서 에어쇼를 선보인 것은 처음이다. 시민들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쇼가 펼쳐질 때

 

 

 

 

 

 

 

 

 

 

 

 

 


"촛불2년",무엇이 바뀌었을까 ? / 강원택(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횡설수설

"촛불2년",무엇이 바뀌었을까 ?   /         강원택(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권력자에 대한 실망과 배신감으로 분노한 시민이 거리를 가득  채웠던 촛불 집회가 일어난지 2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 이후 대통령에 대한 사상 초유의 탄핵으로 조기 대선이 실시 됐고 세번째 권력 교채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과거정권에 대한 전방위적 조사가"적폐청산"이란 명문 아래 이뤄져 왔다. 두 명의 전직 대통령이구속됐고 세명의 국정원장을  비롯한 이전 정권의 고위 공직자들이 구속 됐거나 수사를 받고 있다.고위 법관들에 대한 수사도 진행중이고 수사의 칼끝은 전직 사법부 수장을 향하고 있다.더불어 민주당 당내 경선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맞섰던 두후보 역시 이러저러한 이유로 낙마 했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압수 수색과 구속은 이제 어느 누구를 대상으로 행해 진다고 해도 놀라지 않을  만큼 흔한 일이 됐다. 1948년  친일파 처단을 위해 만들어진 반민특위 이후 전례가 없었던 특별재판부 구성 까지 논의 되고 있다.가히 "혁명적"이라고 할만한 사건의 연속이다.


공교롭게도 문재인 대통령과 현 집권세력은 2년전의 대규모 집회를 "촛불 혁명"이라고 부른다.얼마 전 프랑스를 방문한 문 대통령은" 프랑스의 혁명의 정신은 대한민국 국민이 들었던 촛불 하나하나에서 혁명의 빛으로 되살아 났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이 헌법 개정안을 발의했을 때  전문(前文)에 "촛불 혁명"이라는 단어의 포함을   진지하게 검토하기도 했다. 당시 촛불을 들었던 시민이 구(舊)체제를  부시고  그것을 대신할 새로운 질서의 수립을 절실하게 소망했다는 점에서 이들은 정말 "혁명적" 변혁을 꿈꾸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지난 2년을 돌이켜 보면 뭔가 잘못 돌아 가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진정한 혁명은 그 시제가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오히려 미래 지향적이다. 프랑스 혁명이 "혁명" 적인것은 루이  16세와 마리 앙트와네트를 처형했기 떄문이 아니라"자유 평등 박애"에 기초한 공화국이라는 정치 질서, 국가 시스템을 만들어냈기에  혁명적이다.영국의 명예 혁명이 "혁명적"인 것은 제임스2세 폐위를  넘어 권리장전을 통해 입헌군주제라는 새로운 정치 질서를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2년 전 많은 시민을 분노하게 한 것은 제왕적 대통령, 권력의 집중, 페쇄적이고 무책임한 정치권,공정하지 못한 국정운영과 같은"구체제"의 문제 때문이었다. 그렇다면 지난2년간 이런문제들은 얼마나 해결됐을까 과거 정권이부정되있고 당시의 권력담당자들이 처벌을 받고 있지만,그때와 비교해서 통치시스템이나 정치 질서는 아무것도 바뀐것이 없어 보인다. 


모든부서 위에 군림하는 청와대의 권력은 더욱 강화 되었고 그만큼 하위 행정 부서의 자율성은 악화 되었다.공기업이나 정부 투자기관 대한선거 캠프나 같은 성황 인물의 낙하산 인사 관행도 달라지지 않았다.사법부는 지난 정권에 서의 재판 거래 혐의로 권위와 신뢰를 잃어 버렸지만,그렇다고 해서 현재의 사법부가 권력으로 부터 매우 독립적인 존재로 보이지 않는다.촛불집회 당시에는 적폐청산 1호였던 검찰은 새로운 권력을 돕는 적폐청산의 주체가 되었다.2년 전 편향되었던 언로는 또다시 다른쪽으로의 편향으로 이어졌고, 권력을 잃은 반대파의 울분과 탄식은 "가짜 뉴스"로 재갈을  물리려고 한다. 야당시절 정치 개혁을 외쳤던 더불어 민주당은 권력을 잡고 나서는 기득권 집단으로 변모됐다.개헌은 일찍이 물건너 갔고,지방선거 승리 후에는 그들이 얼마 전까지 주창해 왔던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비롯한 정치 개혁에도 소극적이 되었다.


결국 "혁명적"  변화를 기대하며 촛불을 움켜 쥐었던 시민은 이전의 기득권 세력이 새로운 기득권 세력으로 대체 되어 가고, 적폐청산의  요란한 구호속에 새로운 폐단이 쌓여 나가는  불편한 현실을 지켜봐야 했다.  2년이 지났어도 그때로부터 한발짝도 벗어나지 못한 보수 정치 세력의 무능과 지리멸렬 속에서 권력은 오만해 졌고 예전보다 더 소수의 사람끼리 자리를 나누며 권력을 누리고 있다.  권력을 차지한 얼굴들이 달려졌다는 사실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달라 진것이 없어 보인다.


새로운 정치에 대한 기대 속에 울려 퍼진 촛불은 컸지만, 지난 2년을 돌이켜 보면 그  혁명은 아무래도 미완의 혁명으로 남게 될 공산이 커 보인다.그래서 58년 전 그때의 "혁명"을 지켜 봤던 시인 김수영은"혁명은 고독한 것"이라고 말했는지도 모르겠다. 2년 전 우리는 과연 무었을 했던 것일까? 

   



행운을주는 가시연꽃 꽃과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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