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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남부여행,] 관광지(동양)

|2018

    인도여행, 남부는 아직일걸?

    “인도에서의 깨달음이 일하는 방식에 큰 영향을 주었다”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20대에 찾았던 7개월간의 인도 여행을 이처럼 소회했다. 미국으로 돌아온 후에도 그는 인도에서와 같은 명상을 30년간 이어갔다. 지속된 명상에서 애플의 ‘직관’이 나왔으니, 잡스에게 인도는 깨달음의 원천이나 다름없다.

    타지마할, 갠지스강, 힐링, 요가.. 드넓은 나라 인도를 평생 몇 가지 키워드로만 알고 있기엔 아직 볼 것도 갈 곳도 많다. 인도 면적은 세계 7위를 자랑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주요 관광지는 북부에 몰려 있다. 아직 발길이 닿지 않은 인도 남부! 남쪽으로 내려가보자. ‘종교박물관’답게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조로아스터교 등 다양한 종교유적이 집적돼 있고, 인공으로 결코 만들 수 없는 웅장한 석굴이 이어져 있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이 기다리는 남부의 건축유산은 경이롭다.

    ‘내면의 평화’에 한 발짝 다가설 시간이다. 일단 편안한 비행기 좌석에 앉아 심신의 안정을 찾는 걸로 시작한다. 전설같은 역사와 찬란한 문화는 반드시 깊이 있는 해설로 이해하자. 인도를 여행하기 가장 좋다는 12월, 당신은 남인도에 있다.

     
     

    남인도에서의 ‘라르고’ 여행

    라르고(Largo)란 단어를 아는가? ‘아주 느리게’라는 음악 용어다. “벌써 1년이 다 갔어!” 매년 이맘 때쯤이면 존재론적 질문이 찾아온다. 왜 이리 숨가쁘게 살고 있는가. 삶의 속도를 늦추자면 여행이 떠오른다. 행복을 찾아…나를 찾아...

    “여행이란 무엇을 보러가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 수많은 나를 만나는 일이다” 한비야는 지구 세 바퀴 반을 돌면서 만난 수많은 자아를 수십권의 책을 통해 고백했다. 끝을 향해 가는 한 해의 끝자락에서 낯설지만 색다른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는 곳을 찾아 나 자신을 새롭게 만나보라.

    우리나라 면적의 33배, 인구 12억명, 20여개의 공용어 사용, 국민 대부분이 힌두교도이지만 이슬람교, 불교, 기독교, 시크교, 자이나교 등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는 곳. 그중에서도 기원전 12세기경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로 가는 바닷길을 열었고 동남아시아에 인도문화를 전파하는 전초기지였던 남인도에서의 ‘라르고’ 여행을 떠나보자.

    고대 인도 문헌을 통해 힌두교의 종교 의례와 신화를 연구했고 인도 건축과 미술까지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인도 전문가 심재관 상지대 교수가 당신의 길벗이다.
     

     
    From/ Web. 출처/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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