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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동물의 왕국' 2018. 12. 9(일요특집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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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신비 동물의 왕국' 2018. 12. 9(일요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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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um 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최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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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가을 편지

▲ 작가 : 깔리아 - 이 진한    ‘원본 글 '
☞   By Cafe.daum.net/hknetizenbonboo.
무릉도원에서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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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하의 아크릴화 '무릉도원에서의 대결'은 민화같은 자연 배경에 캐릭터를 배치한 작품이다. '이상향'에서 대결을 벌이는 콧수염 난 아저씨와 토끼 소녀라는 두 개의 캐릭터는 유명한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를 연상시키듯 익살스럽다. 작가는 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했다 5년간 캐릭터 디자인 회사에서 근무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 강 씨는 "민화는 과거 대중들을 위한 그림이었고 캐릭터는 현대인에게 사랑받는 그림이다.

이렇게 민화와 캐릭터는 여러 면에서 어울리는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라는 고리타분한 명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것이다. 가나아트부산의 신진작가전인 '판타지아'에서는 강현하 외 윤가현 황지윤의 '환상적' 작품도 만날 수 있다. 판타지아-다음달 22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중동 노보텔앰배서더호텔 내 가나아트부산. (051)74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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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신비 동물의 왕국'
 ' 읽어 보시는 행복합니다'.
작성:   도매인: Daum 카페 : '한국 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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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의 '靜, 動_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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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013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벌(조직위원장 은효진)이 서울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12월 11일, 개막 한달앞으로 다가왔다. △ 사진: 김경선의 '靜, 動(정, 동)__1'. 문의 위원장 은효진(010 3753-9295), 포토디렉터 원춘호(010 8926-9539) (사진=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제공)

○··· 이번 첫 전시에는 프랑스,스페인,중국,러시아,미국 등 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숙지광(북경영화대학 교수), 이종걸(길림성촬영가협회 부주석) 등 유명작가들과 국내에서도 다양한 주제로 개성있는 작업을 전개하는 한국누드사진이론을 정립한 은효진 작가,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인 김완기 작가, 고원재 한국리얼다쿠사진가회 초대회장 등 80여명의 작가들이 참가해서 자존심을 건 한바탕 사진축제가 펼쳐친다.

다큐부터 생태, 현대사진까지 다양하고 실험적인 느낌들의 사진들이 총망라된 이번전시회에는 사진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가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사진축제가 될것으로 보인다. 이번 국제포토페스티벌은 12월 16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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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만가지 보물이야기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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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입선을 차지한 오권열씨의 물가의 물매화. (사진=환경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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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만가지 보물이야기 공모전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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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최우수상을 차지한 김홍식씨의 갈구리나비의 사랑. (사진=환경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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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만가지 보물이야기 공모전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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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은 우수상을 차지한 이은혁씨의 쌍꼬리부전나비. (사진=환경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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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만가지 보물이야기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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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입선을 차지한 김현수씨의 가창오리의 군무. (사진=환경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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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오리들의 아름다운 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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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도 천수만에 겨울철새들이 모여 장관을 이루는 가운데 붉게 물든 석양 사이로 가창오리떼의 군무가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사진기자 박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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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루미야, 왜 벌써 떠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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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위기종 Ⅱ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28호인 흑두루미 50여 마리가 2일 오전 대구 달성습지 하중도를 찾은 지 하루 만에 남쪽으로 떠나고 있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달성습지에는 흑두루미 300여 마리가 찾았지만 잠시 휴식한 뒤 모두 월동지인 일본 이즈미시로 떠났다.

환경 전문가들은 “달성습지는 1980년대까지 흑두루미의 주요 월동지였다"며 "두루미가 달성습지에 머물게 하기 위해서는 하중도 환경을 대폭 정비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김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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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진객 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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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중국에 걸쳐 있는 아무르강 유역에서 번식한 겨울진객 황새(천연기념물 199호)가 5일 경기 화성시 시화호를 찾아 겨울나기 준비를 하고 있다. 화성 = 김연수 선임기자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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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만가지 보물이야기 공모전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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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우수상을 수상한 성태경씨의 가시연꽃과 물꿩. (사진=환경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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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만가지 보물이야기 공모전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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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우수상을 차지한 이민호씨의 금개구리의 벌사냥. (사진=환경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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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동하는 무등산 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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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지난 5월 광주 동구 운림동 무등산국립공원 한 지역에서 변태 과정을 마친 새끼 두꺼비들이 숲속으로 무리지어 이동하고 있는 모습. 이 두꺼비들은 향후 무등산을 대표할 '깃대종' 후보로 선정됐다. (사진 = 뉴시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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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만가지 보물이야기 공모전, 두려운 시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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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입선을 차지한 이민호씨의 두려운 시선들. (사진=환경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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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만가지 보물이야기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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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선을 차지한 오명언씨의 하늘다람쥐의 눈망울. (사진=환경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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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와 청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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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숨바꼭질 할까?' '좋아 술래는 네가 먼저해' '그럼 난 숨는다' '어디 숨었지?' '나무 뒤에 숨었지...'청솔모와 까치가 11일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숨바꼭질하듯이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있다. 전국적으로 쌀쌀한 날씨 속에서 동물들이 보여준 작은 몸짓이 눈길을 끌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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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밥 슬쩍하는 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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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겨울의 풍요로움이 하늘을 나는 새들 대신 청설모를 유혹하고 있다. 초겨울로 접어든 가운데 충북 청원군 문의면 한 감나무에 가을볕 아래 붉게 익은 홍시를 청설모 한 마리가 까치대신 슬쩍 먹고 있다. 사진기자 노승혁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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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포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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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뉴시스】김기태 기자 = 절기상 겨울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을 3일 앞둔 4일 오후 대전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까치가 감을 쪼아먹으며 포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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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춥기전에 많이 먹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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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기상 겨울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을 3일 앞둔 4일 오후 대전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물까치가 감을 쪼아먹으며 포식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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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좋아하는 앵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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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카라과 마나과에서 10월 31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보건부가 연막 소독을 실시했다. 앵무새를 든 한 소녀가 손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있다. 소독이 완료된 한 집의 입구에서 살충제가 구름의 형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 주민이 소독 중인 보건부 관계자를 공격하려는 개를 잡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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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만가지 보물이야기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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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11일 내셔널지오그래픽 한국판과 공동 주최한 제7회 대한민국 10만 가지 보물이야기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 대한민국 10만 가지 보물이야기 사진공모전’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생물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물자원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환경부가 2007년부터 시작한 행사이며 시상식은 오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은 입선을 차지한 유영관씨의 원앙의 도약. (사진=환경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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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하는 비둘기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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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4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광장에 물청소로 인해 만들어진 물 웅덩이에서 비둘기떼가 아침 세수를 하면서 이른 아침 잠을 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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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새들의 먹이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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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뉴시스】이종철 기자 = 3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시화호 습지에는 예년의 두배가 넘는 수십만의 철새떼가 날아와 장관을 이루고 있는데 이 가운데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황새와 저어새등 진귀한 새도 찾아오고 있다. 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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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흑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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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시는 6일 현재 순천만갯벌에 흑두루미 511마리, 재두루미 2마리, 큰고니 8마리, 오리 5000 마리 등 다양한 겨울철새들이 찾아와 생태관광객들을 반기고 있다고 밝혔다.(사진=순천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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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재두루미 도입@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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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4일 경북 구미 해평면 조류생태환경연구소에서 멸종 위기에 처한 재두루미 도입 행사를 가졌다. 전우헌 공장장 등 관계자들이 재두루미를 날리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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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구조된 천연기념물 뜸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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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뉴시스】장재혁 기자 = 제주대학교 야생동물센터는 4일 천연기념물 '뜸부기'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구조된 뜸부기는 암컷으로 황갈색 얼룩무늬에 몸길이는 약 33㎝ 정도다.

구조당시 다리 골절 및 근육 손상이 심해 자연복귀가 불가능한 것으로 예상됐으나 수술경과가 좋아 스스로 걸어 다닐 정도로 점차 회복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주대학교 제공)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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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작품 같은 새의 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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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린=AP/뉴시스】새 한 마리가 3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더블린 피닉스 공원에 있는 연못에 날아 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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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만가지 보물이야기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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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우수상을 차지한 변종관씨의 수염수리. (사진=환경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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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만가지 보물이야기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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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최우수상을 차지한 조유진씨의 주남의 무법자 삵. (사진=환경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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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방류연어 4년 만에 고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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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1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변에서 연어 수십마리가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포항시는 지난 2014년부터 어린 연어 70여만 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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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망치 모양’…희귀 신종 ‘귀상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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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희귀 상어인 ‘귀상어’의 신종이 발견됐다.최근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 어류 전문가 조 콰트로 연구팀은 80종의 어린 상어들의 DNA를 분석한 결과 ‘귀상어’의 신종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머리 모양이 망치를 닮아 망치 상어(Hammerhead shark)로도 불리는 귀상어는 다 자라면 몸길이 5m, 무게는 약 400kg에 육박한다.

○··· 그러나 샥스핀의 인기가 날로 치솟자 귀상어 또한 다른 상어들과 마찬가지로 멸종 위기종에 몰려있다. 연구를 이끈 콰트로 박사는 “이 신종 상어는 사우스 캐롤라이나 해안에서 발견됐다” 면서 “겉모습은 귀상어과의 홍살귀상어(scalloped hammerhead)와 구별이 가지 않지만 유전적으로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이 주목한 신종 귀상어의 특징은 홍살귀상어에 비해 약간 작고 척추뼈등이 10개 정도 적다는 것.콰트로 박사는 “귀상어는 다른 상어와 마찬가지로 수십년 사이에 90%나 개체수가 극감했다” 면서 “이 상어가 바닷속에 얼마나 남아있을지는 신 만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연구팀은 이 신종 귀상어의 이름을 발견된 지역의 이름을 따 ‘캐롤라이나 귀상어’(Carolina hammerhead·학명 Sphyrna gilbert )로 명명했다.   박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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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공개된 신종 티라노사우르스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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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트레이크시티=AP/뉴시스】6일(현지시간) 유타 자연사 박물관에서 새로운 종의 티라노사우르스 머리뼈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델이 공개됐다. 신종 티라노사우르스 머리뼈는 4년 전 유타주 남부 그랜드스테어케이스-에스칼랑트 국립공원에서 발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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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 “우엉”…‘밤의 제왕’이 부르는 이중창
▷ 김진수의 진버드/ 날씨가 선선해지면 김포 굴바위산에 수리부엉이 이중창이 울려 퍼진다. 낮고 굵은 톤으로 수컷이 “부엉”하고 부르면 어둠 속에서 하이 톤으로 암컷이 “우엉”하고 화답한다. 암컷의 부름에 수컷이 덩달아 답가를 하기도 한다.

◇ 한동안 들리지 않던 수리부엉이의 구애 울음은 6~7년 전부터 이 동네에서 들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민둥산이었던 마을 뒷산에 나무가 제법 자라 숲이 생기자 새들이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여기서 수리부엉이를 처음 봤을 때는 4년 전 설 쇠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 혹한의 정월이었는데 새가 바위 위에서 알을 품고 있었다. 절벽 사이에 놓인 둥지라고 해야 찬 바위 위에 얇게 깔린 흙이 전부다

○···. 암컷은 알을 품을 때면 가슴팍 털을 뽑아 맨살로 알에 자신의 온기를 전한다고 했다. 또 풍성한 깃털은 알의 온기를 지켜 체온을 빼앗기지 않는 이불 역할을 한다. 둥지가 볕이 잘 드는 방향으로 자리를 잡고 있어 다행이었다.첫 해에 둥지에서 50여 미터 이상 떨어진 건너편 산 중턱에 은밀하게 위장 텐트를 만들었다. 알을 품고, 부화한 어린 새를 위해 사냥해서 먹이를 찢어주는 어미의 모습까지 야생의 부엉이 모습을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을 작정이었다. 위장 텐트에 들고 날 때는 어둠을 틈타 새벽과 야밤을 이용했다. 둥지서 먼 길로 빙 돌아서 다녔다.하지만 둥지 맞은편을 포함해 숲 전체가 수리부엉이의 관할구역이었다.


△ 사진: 영양군 영양읍 양구리 풍력발전단지 공사장 주변에서 발견된 수리부엉이 모습. 이 수리부엉이는 최근 새끼를 낳아 가족이 4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당 이상돈 의원실 제공

○··· 새는 사람이 숲에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낙엽 밟은 소리를 내며 숲을 빠져나갈 때까지 내 모습을 일일이 알고 있는 듯 행동했다. 둥지로 들어오는 모습을 기다리면 나타나지 않더니, 둥지서 알을 품고 있으면 내가 먼저 위장 텐트에서 나와 숲을 벗어나기 전엔 꿈쩍도 하지 않았다. 새는 밤의 제왕답게 야행성인데다 번식기이기 때문에 둥지 가까이 접근하기가 조심스럽고 어렵기만 했다.고심 끝에 다음 해는 포란을 시작한 둥지 옆에 무인카메라를 설치했다. 사람이 직접 드나들지 않자 새는 경계심을 풀었고 낯선 카메라에도 곧 익숙해졌다. 일정 간격으로 연속해서 찍히는 인터벌 촬영을 시도했다. 한번 설치한 카메라는 30시간 동안 셔터를 눌렀다. 128기가바이트 저장 장치에 4만여 컷이 넘는 사진이 한번 작업으로 담겼다.


△ 사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장단콩웰빙마루 전망대 예정지 인근에 서식하고 있는 멸종위기종 2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 꾸룩새연구소 제공

○··· 피사체의 움직임을 보고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아쉬운 점도 있다. 재빠른 새의 동작이 만든 결정적 장면은 대부분 놓쳤을 것이다. 무작위로 찍힌 모습을 돌려보며 새의 행동을 퍼즐 맞추듯 이해해야 하는 셈이었다. 지난해는 둥지서 새하얀 알 3개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리는 일도 생겼다. 사람의 간섭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다른 방해 요인이 있었는지도 모른다.굴바위산서 밤마다 울려 펴진 소프라노와 바리톤의 이중창은 올 겨울에도 다시 결실을 맺을 것이다. 내년 봄이면 어린 새는 어미 품서 반쯤 몸을 내고 볕을 쬐고 있겠지. 사진처럼.사진·글 김진수 한겨레21 기자 jsk@hani.co.kr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목에 있던 비닐봉지 제거하자 눈물 흘린 바다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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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도에 비닐봉지가 걸려있던 바다 거북이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있는 한 수족관 관계자들 도움으로 생명을 구했다.<△ 사진:> 수의사가 바다 거북이 목에서 비닐봉지를 빼내고 있다. 유튜브 캡처

○··· 케이프타운에 있는 투오션스 수족관은 지난달 30일 유튜브에 바다 거북이 치료 영상을 올렸다. 투오션스 수족관에 따르면 23㎏ 무게를 가진 푸른 바다 거북이는 한 가족에 의해 스트루이스바이 해변에서 같은 달 18일 발견됐다. 발견 당시 이 바다 거북이는 해변에 엎드려 있던 상태로 호흡이 이상해 투오션스 수족관으로 옮겨졌다.

수족관 관계자는 “처음에는 폐 감염이나 폐렴을 의심해 항생제와 약으로 치료를 시작했다”며 “차도가 없어 엑스레이 촬영을 해보니 거북이 식도에서 비닐봉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 수족관 관계자들은 케이프타운에 있는 동물의료센터 도움을 받아 바다 거북이 수술에 나섰다. 말란 반 지일 박사를 포함한 의료진들은 바다 거북이 식도에 핀셋을 넣어 비닐봉지를 제거했다.<△ 사진:> 바다 거북이 목에서 나온 비닐봉지 조각이다. 유튜브 캡처

○··· 영상에는 눈물을 흘리는 바다 거북이가 등장한다. 바다 거북이 목에서는 시커먼 비닐봉지가 나왔다. 비닐봉지를 제거하긴 했지만 바다 거북이 상태는 좋지 않은 편이다.수족관 관계자들과 의료진은 “당신의 행동을 바꾸면 바다 거북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재사용 가능한 쇼핑백을 쓰는 것이 좋겠다”고 당부했다.이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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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모델 뉴욕 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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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AP/뉴시스】5일(현지시간) 미 뉴욕의 센트럴파크에서 카메라맨들이 원앙을 사진에 담고 있다. 지난 10월10일 센트럴파크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 뉴욕 시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이 원앙은 11월 7일 모습을 감춰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으나 하루 뒤 다시 나타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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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스타 뉴욕 원앙의 힘찬 날갯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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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현지시간) 미 뉴욕의 센트럴파크에서 원앙 한 마리가 날갯짓하고 있다. 지난 10월10일 센트럴파크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 뉴욕 시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이 원앙은 11월 7일 모습을 감춰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으나 하루 뒤 다시 나타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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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원앙 "여기선 내가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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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AP/뉴시스】5일(현지시간) 미 뉴욕의 센트럴파크에서 원앙 한 마리가 걷고 있다.

지난 10월10일 센트럴파크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 뉴욕 시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이 원앙은 11월 7일 모습을 감춰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으나 하루 뒤 다시 나타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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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골골송’을 거부할 수 없는 이유
▷ [애니멀피플] 조홍섭의 멍냥이 사이언스 저주파에 아기 울음소리 섞어 주인 거절 못하게 해 소통은 물론 스트레스 완화, 뼈 강화 등 자기 치유도

◇ 주인이 어루만질 때 개는 꼬리를 흔들지만 고양이는 가르랑거린다. 부드러운 털을 통해 손바닥으로 전해지는 가벼운 진동이 고양이가 기분 좋고 행복하다는 걸 알려준다. <△ 사진:> 고양이는 평균 26㎐의 주파수로 가르랑거린다. 그런데 이런 저주파는 뼈를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티이미지뱅크

○··· 그렇지만 ‘가르랑’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 행동임이 분명해지고 있다. 고양이가 어떻게 그런 소리를 내는지는 오랜 논란 거리였다. 혈류 진동설 등 여러 가설이 나왔지만, 현재는 후두의 성문을 팽창·수축시키면서 호흡할 때 나는 소리와 진동이라는 것이 정설이다.


△ 사진: 고양이를 쓰다듬으면 행복한 진동파가 전달된다. 그러나 그 실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 호랑이·표범·사자 등 일부를 뺀 대부분의 고양잇과 동물이 이런 행동을 한다. 또 뇌가 그런 행동을 촉발한다. 그러나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등 아직 모르는 게 더 많다. 사람이 한 가지 이유로만 웃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고양이는 태어난 지 며칠만 지나면 갸릉갸릉 한다. 눈이 보이지 않고 귀가 들리지 않을 때 진동으로 어미, 형제들과 소통한다. 어떤 고양이는 젖 먹을 때 기억을 잊지 않고 다 커서도 밥 먹을 때면 갸릉갸릉 한다.


<△ 사진:> 고양이는 태어난 지 며칠만 지나면 갸릉갸릉 한다. 눈이 보이지 않고 귀가 들리지 않을 때 진동으로 어미, 형제들과 소통한다. 클립아트코리아

○··· 이 행동이 소통 수단인 것은 분명하지만 최근엔 진정과 치유 등 다른 기능도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동물병원에 가거나 출산하는 등 고통스럽거나 공포에 휩싸인 상황에서도 가르랑거리는 고양이가 있다. 스트레스를 누그러뜨려 자신을 진정하기 위해서다. 고양이는 평균 26㎐의 주파수로 가르랑거린다. 그런데 이런 저주파는 뼈를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이는 쉬면서 뼈와 피부, 조직을 유지·강화하는 저에너지 자기 치유법을 시행하고 있는지 모른다. 물론 이 소리는 고양이 주인에게도 심장마비와 고혈압 위험을 줄여준다는 보고가 있다.


◇ 흥미로운 건 가르랑 속에는 주인이 물리치기 힘든 유인책이 숨어 있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이다. <△ 사진:>동물병원에 가거나 출산하는 등 고통스럽거나 공포에 휩싸인 상황에서도 가르랑거리는 고양이가 있다. 스트레스를 누그러뜨려 자신을 진정하기 위해서다. 클립아트코리아

○··· 카렌 매콤 영국 서섹스대 동물행동학자 등은 2009년 과학저널 ‘커런트 바이올로지’에서 먹이를 조르는 고양이의 가르랑 속에 아기 울음과 같은 380㎐ 주파수의 소리가 섞여 있음을 밝혔다. 아기가 도움을 청하는 이 주파수 소리는 사람들의 주의를 쉽게 끌어냈다. 연구에 따르면, 고양이를 기르지 않는 사람도 평소에 내는 가르랑 소리와 먹이를 조르는 가르랑 소리의 차이를 간파할 수 있다. 물론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은 둘의 차이를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학습 효과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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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불편하실까’…근무 태만 집사는 움찔
▷ [애니멀피플] 히끄의 탐라생활기 ‘육묘 용품’ 선택지 넓어졌지만 고양이 습성 무시한 제품도 다수

◇ 나는 필요한 물건만 사고, 물건을 구매할 때 신중하게 고민하는 편이다. 물욕이 없어서 아기자기한 소품이나 디자인 용품도 좋아하지 않는다. 삶의 방식으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고 있기도 하고 지금도 충분히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채우는 것보다는 비우는 게 마음이 편하다. 그리고 물건을 잘못 사거나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과감하게 버리려고 한다.<△ 사진:> 화장실 앞에 모래가 쌓이는 걸 예방하기 위해서 발판을 두었는데, 왜 거기에 누워 있니?

○··· 가끔 내 취향이 아닌 물건을 선물 받을 때가 있는데, 준 사람의 성의 때문에 버릴 수도 없어서 곤란하다. 시골에 살다 보니 쇼핑하는 것도 무뎌져서 마음에 드는 옷이 있으면 색깔만 다르게 여러 벌 사서 돌려가며 입는다. 덕분에 아침마다 무슨 옷을 입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줄었다.


◇ 가을이라 입맛이 좋은 탓에 히끄가 냉장고에 있는 간식을 탐내고 있다.

○··· 소비할 때는 비싸더라도 제대로 만든 물건을 사서 오래 사용하는 걸 좋아한다. 히끄의 육묘 용품을 살 때도 마찬가지여서 필요한 물건만 둔다. 그리고 생활용품을 눈에 보이지 않게 수납 정리를 하는데 히끄의 것도 예외 없다.


◇ 새 화장실을 놓자마자 들어가서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히끄의 물건들이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집에 녹아드는 게 중요하다. 인테리어 조화를 위해서도 좋다. 고양이 집에 사람이 얹혀사는 게 아니라 고양이와 사람이 함께 사는 집을 원한다

○··· . 히끄는 말하지 못하니 불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방이 좁으니까 어쩔 수 없다. 가끔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동물 용품 회사에서 협찬 문의가 들어오지만 아무리 좋은 제품이어도 현재 사용하는 물건이 있으면 거절한다.지금은 펫 산업의 시장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커졌고 수입되는 사료도 많지만 히끄와 함께 살기 시작한 4년 전만 해도 선택할 수 있는 고양이 용품이 다양하진 않았다.


◇ 떠나보니 집이 최고더라. 밥 먹으러 온 치즈치즈가 우리를 반겼다.

○··· 최근 각종 펫 박람회를 보면 집사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제품이 많다. 히끄가 집고양이 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사용해 온 화장실이 좁아 보여 더 넓은 것으로 바꿔주려고 검색을 해보다 알게 됐다. 4년 전에는 히끄가 쓰는 화장실이 제일 큰 제품이었는데 그 사이에 제품의 종류와 가격대가 다양해졌다.


◇ 그런데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사람 관점에서 만든 용품도 보여서 마음이 불편했다. 사막화 방지를 위해 출입문 구멍을 천장에 두는 고양이 화장실은 높이가 낮아서 모래를 덮을 때 모래 먼지가 눈에 들어갈 것 같다. 넓은 야생에서 용변을 처리했던 고양이 조상님이 이런 화장실을 본다면 무슨 생각을 할지 매우 궁금하다.<△ 사진:> 내 책상인데 히끄 용품이 2개 달려 있다. 가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공간을 아낄 수 있다

○···출입문이 달린 화장실은 고양이가 통행하면서 꼬리가 낄 수 있어서 나는 히끄 화장실에 출입문을 일부러 달지 않았다. 화장실뿐만 아니다. 고양이의 수염은 민감해서 외부 자극에 자주 노출되면 스트레스로 받아들이는데 좁은 그릇은 사료를 먹을 때 수염을 자극할 가능성이 높다.

동화 속 여우와 두루미의 마음이 이렇지 않을까?고양이가 우리의 삶에 들어와서 행복하려면 불편한 점이 없는지 잘 살피는 게 집사의 역할인데, 근무 태만이 아닌지 되돌아보자.이신아 히끄아부지·<히끄네집>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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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A캣쇼의 러시안블루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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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코리아 캣클럽 주최로 열린 CFA캣쇼에서 국제심사위원이 러시안블루 고양이를 심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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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A캣쇼의 엑조틱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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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코리아 캣클럽 주최로 열린 CFA캣쇼에서 국제심사위원이 엑조틱 고양이를 심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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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A캣쇼의 메인쿤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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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코리아 캣클럽 주최로 열린 CFA캣쇼에서 국제심사위원이 메인쿤 고양이를 심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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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마을은 야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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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서울 종로구 이화동 벽화마을의 한 벽화 앞에서 김종훈·이소영씨 커플이 환하게 웃고 있다. 김포그니 기자

○··· 그림은 실내 갤러리에서만 볼 수 있는 건 아니다. 산책을 하며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갤러리가 있다면 어디일까? 오래된 동네 곳곳에 벽화가 그려진 ‘벽화마을’이 최근 인스타그램 등 에스엔에스(SNS)에서 ‘인생 샷’을 찍을 수 있는 곳으로 관심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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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외가리 사냥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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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제주시 한동리 해안에서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 고양이와 외가리가 몸을 움추리고 물고기를 잡을 기회를 보고 있다. 임창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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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재산을 지키는 영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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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카투만두에서 2일(현지시간) 힌두축제인 '티하르' 축제가 열렸다. 티하르 축제는 부유함과 번영을 관장하는 라시미 여신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 축제행사로 애완견 머리에 붉은색 물감을 묻혀주는 의식을 하고 있다. 개는 재산을 지키는 역할을 알고 있기에 소중히 여겨지고 있다.의식에 참가한 애완견과 사람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한 여성이 의식을 끝마친 자신의 개를 가방에 넣고 가고 있다. [AP=뉴시스] <변조, 절대불허: 저작권자,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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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축~’ 아버지 부시 마지막길 지킨 도우미견 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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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현지시간) 94세를 일기로 타계한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도우미견 '설리'가 3일 부시 전 대통령의 관을 실은 항공기에 탑승해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하고 있다. 영리하고 성격이 순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종(種)인 설리는 지난 6월부터 부시 전 대통령의 곁을 지키며 물건을 집어오는 등 여러 가지 도우미 일을 했다. AP 연합뉴스

○···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도우미견 '설리'가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EPA 연합뉴스


○···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도우미견 '설리'가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AP 연합뉴스


○··· 지난달 30일(현지시간) 94세를 일기로 타계한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도우미견 '설리'가 3일 부시 전 대통령의 관을 실은 항공기에 탑승해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의 마지막을 지켰던 도우미 견 설리. 로이터 연합뉴스


○··· 조지 부시의 관을 떠나지 않는 감동의 반려견 설리.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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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잘 가세요"…조문 온 '아버지 부시'반려견 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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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의 도우미견이었던 실리가 4일(현지시간)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내 로툰다 홀에 안치된 전 주인의 관 앞에 와서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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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장에서 도망간 어미개,
강아지 젖 물리며 죽어가는 영상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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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살장에서 도망친 어미 개가 새끼에게 젖을 물리며 죽어가는 영상이 확산되면서 개 도살과 개고기 판매 금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반려견 인터넷 카페 등에는 ‘군포 도살장에서 머리가 깨진 엄마 개의 마지막’이란 제목의 영상이 퍼지고 있다. <△ 사진:> 도살장에서 도망친 어미 개의 영상. 어미 개는 중상을 입었지만 새끼에게 젖을 물리고 새끼의 용변을 핥아주면서 죽어갔다. 인터넷 캡처

○··· 올해 8월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영상에 따르면 경기 군포시의 한 도살장에서 탈출한 어미 개가 머리에 피가 흐르고 안구가 튀어나오는 중상을 입은 상태에서 도살장 인근에 있던 어린 강아지에게 젖을 물리고 강아지의 용변을 핥아주며 죽어갔다.

이 영상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네티즌들은 ‘식용 개는 따로 있다고 하지만 길에 다니는 개들을 끌고가 이렇게 때려 죽이거나 감전시켜 죽인다. 개 도살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글들에는 도살장 관계자를 비판하는 내용부터 개 농장 폐쇄와 개고기 판매 금지 정책을 촉구하는 내용까지 다양한 댓글이 달렸다.


◇ 한 네티즌은 이 내용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리면서 ‘개 도살을 멈추게 해달라’고 촉구했다. <△ 사진:> 개 도살장의 끔찍한 영상을 본 네티즌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개 도살을 멈추게 해달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달 27일 올라온 이 청원에는 10일간 6만여명이 참여했다.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 그는 ‘(개들도) 사람과 똑같이 자식을 귀하게 여기고, 죽는 것에 대한 공포와 고통을 고스란히 느끼는 귀한 생명들’이라며 ‘식용견은 따로 있으니 먹는 게 마땅하다고 할 것이냐’고 반문했다. 또한 ‘(좁고 비위생적인 개 사육장에서) 전염병으로 죽어가는 개들에게 항생제를 잔뜩 투여하고도 몸에 좋다며 팔고 있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지난달 27일 올라온 이 청원에는 7일까지 10일간 6만여명이 동의했다. 허정헌 기자 xscop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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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평온해지는 사진'…갓난아기와 강아지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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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사람의 마음을 가장 평화롭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호주 뉴스닷컴은 5일(현지시간) 갓난 아기와 강아지들의 다정한 모습을 담은 사진 11장을 '갤러리'코너에 실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생후 10개월 된 오스틴과 아기 블독 삼형제(출처=Lovable Frenchies)

[CBS노컷뉴스 변이철 기자] 사진은 생후 10개월 된 아기 '오스틴'과 생후 3개월된 블독 '한나'와 '페니', '소피' 삼형제가 서로 뒤엉켜 평온하게 잠을 자는 모습이 담겨 있다.또 오스틴이 강아지와 입을 맞추거나 강아지를 바라보며 해맑게 웃는 모습 등도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이 사진들은 '프렌치 블독' 애호가인 신디 클라크(여, 24)가 자신이 운영하는 프렌치 블독 정보사이트(/www.lovablefrenchies.com)를 홍보하기 위해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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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디 클라크는 "세상에서 갓난아기와 강아지만큼 부드럽고 달콤한 존재는 없다"며 자신의 조카와 강아지를 모델로 삼은 이유를 밝혔다.그녀는 또 "조카 오스틴은 강아지들과 눈을 맞출 때마다 미소를 짓는다"며 "오스틴도 아기 동물애호가"라고 소개했다.네티즌들은 "사진을 보는 순간 평화와 순수, 휴식, 사랑과 같은 단어가 떠오른다"며 앙증맞은 사진모델들에 대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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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즈 신은 '다리 긴 고양이',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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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완견에게 몸에 꼭 끼는 옷, 즉 타이즈를 입힌 후 사진을 촬영해 공개하는 '놀이'가 고양이로 옮겨졌다. 이 장난은 최근 해외 인터넷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고양이를 키우는 한 인터넷 블로거가 고양이와 타이츠를 결합한 이색 사진을 올린 후 이를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사진 속의 고양이들은 몸이 유연하다. 기묘한 자세로 잠을 자는 등 휴식을 취한다. 긴 다리를 붙여도 어색함이 없고 오히려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축 늘어진 고양이의 원래 자세와 역시 축 늘어진 가짜 타이츠 다리가 유머러스한 조화를 이룬다는 것이다.

가짜 다리에는 장화, 운동화, 슬리퍼 등 다양한 신발도 장착(?)된다. '고양이와 함께 하는 재미있는 놀이'라는 것이 많은 이들의 말이다. (사진 : 화제의 '다리 긴 고양이') 이정 기자 /PopNews <작성처 변조, 절대 불허/저작권자: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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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인장을 아시나요?
▷ 경기도농업기술원, 트리 닮은 ‘게발선인장’ 개발 5일 8개 품종 평가회…내년부터 일반 농가 보급



◇ 크리스마스 선인장으로 불리는 ‘게발선인장’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 사진:>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에 성공한 게발선인장 중 오렌지영 품종. 크리스마스 트리를 닮았다고 해서 크리스마스 선인장으로 불린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제공

○···경기도 농업기술원은 5일 꽃 모양이 크리스마스트리와 같고 12월에 피는 꽃의 색이 화려한 게 특징인 게발선인장 8품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게발선인장은 줄기의 모양이 게의 발과 비슷해 게발선인장으로 불리기도 한다.

게발선인장은 그동안 대부분 덴마크 등에서 종묘를 수입해 재배해왔으나 농업기술원이 올해 자체 품종 육성에 나서 8개 품종을 새로 개발했다. “오늘 화훼전문가 등 전문가들로부터 이번에 개발된 8개 계통 품종의 평가회를 열어 선택된 품종에 대해 품종등록을 마치고 농가에 보급하면 내년 하반기부터 시중에서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용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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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국화 감상하는 나들이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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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뉴시스】주기철 기자 = ‘2018 대구 수목원 국화축제’가 지난 10일 대구 달서구 대구수목원에는 열린 가운데 휴일 나들이객들이 다양한 국화를 감상하며 늦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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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 서커스단 호랑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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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90km 떨어진 베일버그에 있는 유랑 서커스단 우리 안에 4일(현지시간) 호랑이와 개가 함께 있다. '네 발 동물복지재단'은 독일내 유랑 서커스단에 있는 호랑이 6마리를 남아프리카에 있는 라이온스록 빅캣 보호소(Lionsrock Big Cat Sanctuary)로 옮겼다.


○···네 발 동물복지재단'은 사자 81마리, 호랑이 16마리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대형 고양이과 동물들을 1200헥타르에 달하는 보호구역에 풀어 놓고 돌보고 있다.

'네 발 동물복지재단' 관계자들이 4일(현지시간) 베일버그에 있는 유랑 서커스단에서 호랑이를 구해 옮기고 있다. 아파스차(8, 숫컷), 아칸(4, 숫컷), 라드자(9, 암컷) 등 호랑이들이 5일(현지시간) 라이온스록 빅캣 보호소에 도착해 이동 상자에서 나오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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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된 숫사자 에렉, 사람 나이로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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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 북동부에 있는 니레지하자에 있는 니레지하자 동물원에서 6일(현지시간) 17살된 숫컷 사자 에렉이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수의사들이 사자 이빨을 검사하고 있다. 사자 눈에 연고를 발라주고 있다. 수의사인 베트 라스즐로 가라볼기가 청진기로 심장상태를 점검하고 있다.야생상태의 사자는 평균적으로 8년정도를 살 수 있다. 동물원에서 사는 에렉은 매우 오랫동안 산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AP=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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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빅 캣 화석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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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AP/뉴시스】영국 왕립학회보가 공개한 역대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된 빅 캣(Big cat-대형 고양이과 동물)의 두개골을 복원한 모습. 미국 자연사 박물관의 잭 청 박사와 연구진은 지난 2010년 티베트 공원에서 약 440만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가장 오래 된 빅 캣의 화석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13일 발간된 영국 왕립학회보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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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자이언트 판다 ‘건강 진단 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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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애틀랜타에 있는 애틀랜타 동물원에서 12일(이하 현지시간) 자이언트 판다 ‘메이 룬’이 건강 진단을 받고 있다. 목요일을 기준으로 생후 120일이 된 메이 룬과 메이 환은 미국에서 태어나 살아남은 최초의 쌍둥이 자이언트 판다다.

자이언트 판다는 생후 첫주 내 사망할 확률이 60~70%다. 메이 룬과 메이 환이 건강 진단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수의사가 건강 진단을 마친 메이 룬을 안고 있다.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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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는 안돼!” 성난 코끼리 막아 선 어미 하마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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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나우뉴스]어미 하마가 새끼를 지키기 위해 몸을 내던지는 장면이 포착됐다.남아프리카 나미비아 수도 인근의 동물보호구역에서 야생전문사진작가 리안 반 살퀵(40)이 포착한 이 장면은 몸집이 자신보다 몇 배에 달하는 거대한 코끼리 앞에서, 새끼가 도망갈 시간을 벌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어미 하마를 담고 있다.

○··· 이 하마는 보기만 해도 묵직한 코끼리의 다리에 차여 공중으로 내동댕이쳐졌지만 반격을 멈추지 않았다. 그 사이 새끼 하마는 무사히 현장을 벗어나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당시 코끼리는 무엇인가에 매우 흥분한 상태였고, 이를 알아차린 어미 하마가 새끼를 위해 살신성인 정신을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어미와 새끼는 이후 물가로 안전하게 대피했고, 코끼리도 더 이상의 소동은 부리지 않아 큰 싸움을 피할 수 있었다.

사진을 찍은 작가는 “당시 나는 물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던 하마들을 찍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거대한 코끼리가 그들을 향해 돌진했다”면서 “하마도 무게가 1.5t 가량에 이르지만 코끼리에 비하면 왜소할 뿐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지금까지 오랫동안 아프리카의 야생을 카메라에 담았지만, 이렇게 극적이고 유감스러운 장면은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어미 하마는 걷어차이고 뒹구는 등 격한 싸움에도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바크로프트/멀티비츠나우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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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원숭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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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AP/뉴시스】8일 베를린 동물원에서 2주 전에 태어난 개코원숭이 새끼 한 마리가 우리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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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이틀된 새끼 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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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일리노이주 브룩필드 동물원에서 고릴라 새끼가 태어났다. 생후 이틀된 웨스턴 로랜드 고릴라 새끼가 6일(현지시간) 어미 품에 안겨 잠자고 있다. 18세인 어미 쿠라가 암컷인 새끼를 꼭 껴안고 있다. 아기 고릴라는 아직 이름을 정하지 않았다. 현재 북미지역 53개 동물원 및 인가된 시설에 342마리의 웨스턴 로랜드 고릴라가 살고 있다. [로이터=뉴스1,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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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마사지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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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릴라가 마사지(?) 하는이색 마사지가 등장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발리 헤리티지 리플렉살로지 앤 스파(Bali Heritage Reflexology and Spa)'에서는 고릴라로 분장한 마사지사가 마사지를 한다. 이곳에서는 뱀, 고릴라 등등 기묘하고도 다양한 마사지 서비스를 고객이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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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보고 코뿔소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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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가우하티(Gauhati)에서 동쪽으로 약 250km 떨어진 카지랑가(Kaziranga) 국립 공원에 한 쪽 상아가 없는 야생 코끼리가 서있다. 조련사들이 사료용 풀을 코끼리 등에 싣고 가고 있다. 카지랑가 국립공원은 인도 코뿔소가 가장 많이 서식하고 있는 곳이다. 이 국립공원은 1일(현지시간) 관광객들에게 재개방된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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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의 수성이냐, 서울의 재탈환이냐" 2일 '브리더스컵'
▷ '국내 최고 2세마'를 가리는 '제11회 브리더스컵'(상금 5억원, GII)이 2일 부산시 강서구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경에서 제5경주로 개최된다. 1400m 중단거리 경주로 2세 암수 국산마만 출전할 수 있다.

◇ 브리더스컵은 2008년 시작한 이후 2015년 우승마 '파워블레이드'(수·5·R125) 등 수많은 명마를 배출하며 국산 2세마 최강자를 결정 짓는 경주로 자리 잡았다. <△ 사진:>지난해 12월3일 렛츠런파크에서 열린 '브리더스컵'에서 우승한 '엑톤블레이드'

○··· 최근 2년간 브리더스컵은 부경과 서울이 번갈아 우승컵을 가져갔다. 2016년 서울이 '파이널보스''(수·4·R105)를 내세워 우승컵을 챙기니 지난해에는 부경이 '엑톤블레이드'(수·3·R94)로 우승컵을 탈환했다. 올해도 부경과 서울의 대표 신마들이 출사표를 던져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 부경은 10월 렛츠런파크 부경에서 열린 '제2회 김해시장배'(1200m)에서 처음 대상경주 우승을 맛본 '킹삭스'(수·R56)를 선봉에 세운다.<△ 사진:> 10월28일 '김해시장배'에서 우승한 '킹삭스'

○··· '한국의 백락' 김영관 조교사가 특히 관심을 쏟는 경주마다. 8월 데뷔한 뒤 3전3승할 정도로 상승세가 가파르다. 다만 이들 경주는 1000~1300m이었고, 1400m는 생애 처음 출전이다. 강력한 체력을 자랑하는 이 말이 어떤 성적을 낼지 주목된다.


◇ 서울은 '대완마'(암·R52)로 맞불을 놓는다. 6월 데뷔한 뒤 총 4회 출전해 3연승(실격 1회)한 2세 최강 암말이다. 10월 '과천시장배'(1200m)에서 처음 대상경주 우승을 거뒀다. <△ 사진:> 10월28일 '과천시장배'에서 우승한 '대완마'(2번)

○··· 초반 순발력이 탁월하고, 경주 적응력이 좋다는 평가다. 1000m 1회, 1200m 3회 등 단거리 경주 경험만 있어 200m라는 거리 부담 극복이 승리의 관건이다.

이들과 함께 부경의 '영광의시크릿'(수·R50), 서울의 '도끼블레이드'(수·R39) 등이 각각 김해시장배, 과천시장배에서 2위에 머문 아쉬움을 이 대회 우승으로 풀겠다는 각오여서 더욱 흥미로운 경주가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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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다큐. 야크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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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연장 2500여㎞로 장대하게 펼쳐진 히말라야. 아시아 대륙 중앙부를 관통하는 세계의 지붕. 나는 그 넓고 높은 히말라야에서 어디 한 점 티나지 않는 한구석에 서 있다.

○··· 히말라야에서 가장 높다는 높이 8848m 에베레스트의 중간 기착점 베이스캠프로 가는 중이다. 현재 위치는 높이 해발 5100m. 소리도 가빠지고 다리에 힘도 풀린다. 표현 할 수 없는 거대한 산들이 내 앞을 막아선 듯한 착각이 들었다. 묵묵히 산을 오르는 야크처럼, 나도 천천히 그 산을 오르고 있다. 어느새 자연도, 나도, 야크도 하나가 된다. 네팔 쿰부 히말라야. 김진석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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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을 달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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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저녁 서울 종로구 창신동 청계천에서 열린 ‘2013 서울 등 축제’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성백제 천년의 꿈’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백제의 역사를 우리나라 전통 한지등과 현대등을 접목, 아름다운 빛으로 재현한 행사로 17일까지 청계광장-삼일교 0.9km구간에서 열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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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에 불 난' 투우를 피해 도망가는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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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첼리(스페인)=AP/뉴시스】10일(현지시간) 스페인 메디나첼리에서 오랜 전통의 '토르 드 주빌로' 즉 '불의 황소' 축제가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뿔에 불이 붙은 황소를 피해 도망가고 있다. 참가자들은 황소 뿔의 인화물질이 다 소모돼 불이 꺼지기 전까지 황소를 피해 도망다녀야 하고, 소들은 머리와 등에 화상을 입지 않도록 진흙을 두껍게 발라 덮어야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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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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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뉴시스】김기준 기자 = 20일 충북 보은군에서 열린 '제7회 전국민속소싸움대회'서 소태백급에 출전한 청도군의 싸움소 '완범'과 대구의 싸움소 '988'이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겨루고 있다. 18~28일 열리는 '2013 보은대추축제'의 하나로 열린 이 대회는 오는 22일까지 펼쳐진다. <해체 변조 불허: 저작권자,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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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 소달구지… 쌀 30가마도 거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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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대에는 소달구지가 짐을 나르는 주요 운송수단이었다. 소달구지로 이삿짐을 옮겼고, 공사장에 모래도 실어날랐으며, 겨울철에는 김장용 무와 배추를 운반했다. 달구지는 바퀴 2개짜리와 4개짜리가 있었는데 힘 좋은 황소가 끄는 4바퀴 달구지에는 80㎏ 정도 되는 쌀 30가마 이상을 실을 수 있었다고한다.

○··· 당시에는 서울거리에서 짐을 맡긴 주인이 소달구지 뒤를 빠른 걸음으로 쫓아가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지만 용달차가 등장하면서 그런 정겨운 풍경은 사라졌다.

사진은 남대문시장 인근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소달구지의 모습이다. 소는 담담하게 걷고 있지만 달구지에 앉은 남자는 일거리가 없어서인지 고개를 숙인 채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있다.사진 = 김천길 전 AP통신 기자,글 = 김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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