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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ol | 2009/12/28 22:27 | 선한 女 | 트랙백 | 덧글(0)

신라 善德女王(선덕여왕)에 대하여

善德女王(선덕여왕): 신라 제27대왕 재위 632년 ~ 647년

  ▴ 성은 김(金)씨 이름은 덕만(德曼) 이다 동생은 김승만(金勝曼)이다

  ▴ 진평왕(眞平王)의 장녀로 어머니는 마야부인(摩耶夫人)이다

  ▴ 진평왕이 아들이 없이 운명(殞命)하자 화백회의(和白會議)에서 그를 왕위에 추대하고

    성조황고(聖祖皇姑)란 호를 불렀다

  ▴ 어릴 때부터 총명하고 어질어 궁중의 귀여움을 독차지하였다 미모 또한 빼어나 뭇

    사람들이 흠모하였다고 한다

  ▴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이며 여왕은 우리의 역사상 3명이다 전부 신라의 여왕이다

  ▴ 재위 16년이며 시호(諡號)는 선덕(善德)이다

 

* 즉위 해인 632년에 대신 을제(乙祭)로 하여금 국정을 총괄하게 하고 전국에 관원을

  파견하여 백성들을 진휼(賑恤)하였다

* 633년에는 주군(州郡)의 조세를 1년간 면제해주는 등 일련의 시책으로 민심을 수습하였다

* 634년에 분황사(芬皇寺)를 635년에는 영묘사(靈廟寺)를 세웠다

* 634년에 인평(仁平)이라는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함으로써 왕실의 자주성을 견지하려고 했다

* 다만 즉위 이래 거의 매년 당나라에 대해 조공사신을 파견함으로써 당나라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기도 하였는데 이것은 고구려와 백제의 신라에 대한 공격이 빈번해짐에 따라 당나라와

  연합함으로써 국가를 보존하려는 자구책의 일환으로 나타난 현상이었다

* 신라는 642년부터 고구려와 백제의 침공을 본격적으로 받았다 이해에 신라는 백제의

  의자왕의 침공을 받아 서쪽 변경에 있는 40여성을 공취(攻取) 당하였다

  또한 백제장군 윤충(允忠)의 침공으로 낙동강방면의 거점인 대야성(大耶城)이 함락당하였다

* 이와 같은 국가적위기에 직면한 선덕여왕은 김유신(金庾信)을 압량주(押梁州) 군주(軍主)에

  임명하여 백제의 공격을 방어하는 한편 643년에는 당나라에 사신을 파견하여 구원을

  요청하였다

* 이 무렵 당나라로부터 귀국한 자장(慈藏)의 건의에 따라 호국불교(護國佛敎)의 상징인

  황룡사구층탑(皇龍寺九層塔)을 축조하였다

 

≪ ☞ 皇龍寺(황룡사): 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에 있었던 사찰

                              신라 제일의 사찰이며 신라의 사상과 예술에 있어서도 그 차지하는

                              비중이 켰다

    ▴ 553년 신라 제24대왕인 진흥왕 14년에 새로운 대궐을 본궁 남쪽에 짓다가 거기에서

      황룡이 나타났으므로 이를 불사(佛寺)로 고쳐 황룡사(皇龍寺)라 하고

      17년 만인 569년에 완성하였다

      이는 신라인이 염원하는 불국토(佛國土)가 먼 곳이 아닌 신라 땅이라는 자각과 관련된

      것이다 ≫

 

* 647년 정월에는 상대등 비담(毗曇)과 염종(廉宗) 등 진골 귀족들이 반란을 일으켰으나

  김춘추(金春秋)와 김유신(金庾信)에 의해 진압되었다

 

 

 

▣ 선덕여왕(善德女王)의 지혜(智慧)

1. 첫 번째 재치 담: 향기 없는 모란꽃 이야기

    당 태종이 홍색 자색 백색의 3색으로 그린 모란 그림 한 폭과 모란 씨 석대를 보내왔다

    여왕은 그 모란 꽃 그림을 살펴보고 신하들에게 이 꽃은 필시 향기가 없을 것이다

    라고 했다

    그 모란씨를 심어서 꽃이 피어 냄새를 맡아보니 과연 향기가 없었다

    그 이유는 모란꽃을 그려놓았는데 나비가 없으니 향기가 날 리 없다

    즉 이것은 당나라 황제가 내가 배우자가 없이 혼자 사는 것을 희롱한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

    결국 선덕여왕은 나비를 찾지 못하고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 心火繞塔說話(심화요탑설화)

    선덕여왕은 영묘사란 절에 나들이를 나갔다 그 영묘사에 순진한 탑지기 지귀라는 총각이

    있었는데 여왕을 한 번 본 후 그만 깊은 짝사랑에 빠졌다 감히 쳐다보지도 못할 여왕을

    사모한 지귀 총각은 심한 열병을 앓았다

    그러던 어느날 여왕이 다시 영묘사에 온다는 소문을 듣고 지귀는 여왕이 언젠가 지나칠

    목탑 밑에 쭈그리고 앉아 기다렸다 한 시간 두 시간 아니 하루 이틀 사흘이 흐르고

    그러다 지친 지귀는 자신도 모르게 목탑을 베고 스르르 깊은 잠에 빠졌다

    그사이 여왕이 목탑을 지나치다가 행복하게 잠든 지귀를 발견하고 연유를 물었다

    연유를 알고 난 여왕은 불공을 올린다 여왕은 불공을 마치고 다시 그 목탑 앞에서

    자고 있는 지귀를 보고는 자신의 팔지를 빼내 지귀의 가슴에 묻어주고 왕궁으로 떠났다

    여왕이 떠난 얼마 뒤 잠에서 깨어난 지귀는 자신의 품안에 놓인 팔지를 발견하고

    여왕이 다녀갔다는 사실을 안다

    그러자 그녀에 대한 열정이 불로 타올라 그의 몸을 태우고 곁에 있던 목탑까지 태워 버렸다

    영묘사 목탑은 이렇게 연모의 불길로 소실되고 말았다

    삼국유사는 이 애틋한 이야기를 다음과 같이 짤막하게 기록하고 있다

    3일 만에 과연 선덕여왕이 영묘사에오니 지귀의 심화(心火)가 나와 그 탑을 태웠다

 

2. 두 번째 재치 담: 영묘사 옥문지(玉門池)의 개구리 이야기

    영묘사(靈廟寺)는 635년(선덕여왕 4년)에 성신(星神)을 제사지내기 위해 세워졌는데

    선덕여왕이 두두리한 귀신무리를 동원하여 하룻밤 사이에 지었다는 설화가 있다

    일찍이 아도화상이 이 절터를 보고 과거칠불(過去七佛: 석가 이전에 이 세상에

    출현하였다고 하는 7명의 부처) 중 제5불인 구나함불이 머물렀다고 칭송한 절이었다

    어느 겨울날 영묘사(靈廟寺) 옥문지(玉門池)에 수많은 개구리가 뛰어나와 3일 동안이나

    울었다 여왕은 각간 알천(閼川)과 필탄(弼呑) 두 장수에게 정예병사 2천 명을 주어 서쪽

    교외에 있는 여근곡을 찾아가면 적이 숨어 있을 테니 급습하라고 명령했다

    두 장수는 이들을 포위하여 섬멸하고 돌아왔다

    여왕이 말했다

    개구리가 성난 모양을 하는 것은 병사의 형상이요 옥문이란 곧 여자의 음부이다 여자는

    음이고 그 빛은 흰데 흰빛은 서쪽을 뜻하므로 군사가 서쪽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 남근이 여근에 죽는 법이니 그래서 적을 쉽게 섬멸할 수 있음을 알았다

 

3. 세 번째 재치 담: 자신이 운명(殞命)하는 날짜를 미리 알았다는 이야기

    여왕은 어느 날 자신이 죽는 해와 달과 날짜까지 알려주면서 자기가 죽으면

    도리천(忉利天)에 묻어달라고 했다 과연 예언한 날에 세상을 떴다

    신하들은 여왕의 유언대로 낭산 남쪽에 장사를 지냈다

    그로부터 10년 뒤 문무왕이 사천왕사를 여왕의 무덤 아래에 세웠다

    즉 이 말은 불교에서 사천왕천은 도리천(忉利天) 아래에 있다  (終)

 

      桓紀 9206년    神市開天 5907년    檀紀 4342년    己丑年(기축년)    西紀 2009년

             12월 28일 월요일

                           삼라만상을 좋아하는 心操彿山(심조불산) 庸史(용사)

 

by cool | 2009/12/28 21:53 | 사적 자료 | 트랙백 | 덧글(1)

Lyzabeth Lopez의 야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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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zabeth Lopez

 

by cool | 2009/12/28 13:19 | 선한 女 | 트랙백 | 덧글(0)

연필로 그린 그림

★연필로 5430시간 걸려그린 그림★(09.12.28.월)

연필로 그린지 의심이 갈 정도로 정교하네요!”
'연필그림
'이라는 사이트에 올라온 이미지입니다.

 원근과 강물에 비친 건물, 배 등이 사실적으로 보여 마치 흑백사진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연필그림'을 운영하는 윤봉운 화가가 직접 그린 그림이라고 합니다.
위 그림은 독일 하이델베르크 성을 '샤프펜슬'만으로 그린 것입니다.

'연필그림' 홈페이지에는 이 외에도 30점이 넘는 그림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풍경화가 주축을 이루고,

연예인의 모습을 그린 인물화도 몇 점 있는데요.

 이 그림들 역시 샤프펜슬만을 이용해서 그린 것입니다.
도깨비뉴스 독자 'zero8724'님은 "사진 같은 그림 붐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연필그림이 있다.

인터넷에 떠도는 포토샵 그림이 아닌, 손수 수작업만으로 그린 연필그림들"이라며

'연필그림' 홈페이지를 제보했습니다
연필 그림은 간혹 "포토샵으로 그린 것 아니냐"는 논란이 빚어지기도 하는

소재입니다만 윤봉운 화가의 그림들은 부산에서 몇번 전시회를 가졌고,

"서울에서도 전시회를 해달라"는 사람들의 요청으로 지난 13일과 14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도 전시회를 가졌던 작품들입니다.
홈페이지에는 위와 같이 외국 풍경화도 있었지만,

백두산 천지, 제주도 성산 일출, 설악산 등 한국의 절경들을 그린 풍경화도 있었습니다.

 그는 이 중에서도 특히 "백두산 천지를 그린 그림에 가장 애착이 간다"고 밝혔습니다.

 


▲백두산 천지▲
"개인 사정 때문에 미대를 포기하고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했다.
그리고 30세까지 직장 생활을 해왔다.
백두산 천지 그림은 내가 '그림으로 밥을 먹고 살겠다'고 결심한 후 처음으로
 그린 그림이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백두산 천지 그림은 오로지 샤프펜슬만으로 하루에 15시간씩 362일을
 그린 그림이라고 합니다.
또한 실제 그림의 크기는 가로 155cm, 세로 90cm에 달하는 대작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이어 "이 그림 때문에 빨리 그릴 수 있는 요령을 배운 것 같다"며
 "지금은 작은 그림은 400시간 정도 걸리고,
큰 그림은 700시간이면 완성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외국 풍경화는 직접 가서 그린 것인가"라는 질문에 "풍경 사진을 보고
그린 것"이라며 "내가 해외 풍경화를 그리는 목적은 따로 있다.
지금 경험을 쌓아 나중에 전 세계에 내가 그린 그림들을 담은 작품집을 내고,
전시회를 하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국의 풍경 그림▼

제주도 섭지코지

독도

안개낀 설악산 모습

제주 성산 일출

강원도 양양 하조대

백두산 천지
▼세계의 풍경 그림▼

독일 하이델베르크 지역의 성

브라질 이과수 폭포

이탈리아 물의 도시 베네치아

프랑스 파리 에펠탑과 분수의 물줄기

칠레 이스터섬의 모아이상

프랑스 파리의 노틀담 사원

빅토리아 폭포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연예인 그림▼

전지현

김태희

배용준

김희선
▼동물 그림과 정물화▼

호랑이

곰과 여우

                         

  

 
                                

 
  

 

 

by cool | 2009/12/28 12:32 | 작품(종합)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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